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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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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사월 아흐레. 색인에 폐업 칸이 없다.

아홉 시 이십 분에 프 항을 열었다.

프나코틱 문고가 있다.

등재 상태가 현행이다.

아홉 시 사십 분에 폐업 기재를 찾았다.

색인에 폐업 칸이 없다.

등재 상태가 둘이다.

현행과 말소다.

열 시에 폐업한 곳을 어떻게 적는지 찾았다.

말소로 적는다고 되어 있다.

말소는 신청으로 한다.

신청하는 쪽이 그 발행처다.

열 시 이십 분에 그것을 두 번 읽었다.

없어진 곳은 신청을 못 한다.

신청이 없으면 말소가 안 된다.

말소가 안 되면 현행이다.

폐업한 곳은 구조상 현행으로 남는다.

열 시 사십 분에 그것을 적을 칸을 찾았다.

없다.

여백에 적었다. 일흔셋이다.

열한 시에 이 문고가 언제 등재됐는지 거슬러 찾았다.

작년 팔월이다.

합철 표지 발행처 칸에 기재가 들어가고 주간 갱신에 반영됐다.

열한 시 이십 분에 그 기재의 계정 표기를 보았다.

영문 여덟 자다.

앞 넷이 이 방이다.

열한 시 사십 분에 뒤 넷을 종이에 받아 적었다.

아침에 여는 표기의 뒤 넷과 견주었다.

같다.

네 자가 다 같다.

정오에 그것을 적을 칸을 찾았다.

없다.

여백에 적었다. 일흔넷이다.

같은 표기가 하나인지 둘인지는 기록되지 않는다.

되살린 손과 여는 손이 같은 표기다.

같은 사람인지는 그 표기가 안 보여 준다.

한 시에 앞 사람의 그날 일지를 읽었다.

발행처 칸에 적을 근거가 없다고 적혀 있다.

비우면 안 걸린다고 적혀 있다.

채웠다고 적혀 있다.

그날 여백 기재가 있다.

한 시 이십 분에 그 다음 주 일지를 읽었다.

색인에 현행으로 떴다고 적혀 있다.

되살린 것이 화자인지 칸인지 안 갈린다고 적혀 있다.

한 시 반에 앞 사람이 그 칸에 무엇을 근거로 적었는지 다시 찾았다.

상자 안 네 묶음의 표제가 그 문고 구본이다.

그것이 근거가 아니라고 적혀 있다.

책에 찍힌 이름은 발행처가 있었다는 기재이고 있다는 기재가 아니다.

한 시 삼십오 분에 색인에 그 구분이 있는지 보았다.

없다.

색인은 있었던 것과 있는 것을 한 칸에 넣는다.

한 시 사십 분에 색인이 무엇을 확인하는지 찾았다.

확인하지 않는다.

등재만 한다.

두 시에 현행이라는 말을 찾았다.

뜻이 적혀 있지 않다.

있다는 뜻인지 말소되지 않았다는 뜻인지 색인에 없다.

여백에 적었다. 일흔다섯이다.

두 시 이십 분에 발행처 경로 조회를 뽑았다.

어제 일흔셋이다.

그 경로로 오는 쪽은 발행처 이름으로 찾아온 쪽이다.

폐업한 이름으로 하루 일흔셋이 찾아온다.

두 시 사십 분에 한 벌 줄 조회를 뽑았다.

어제 백여섯 번이다.

작년 팔월에 여덟 번이었다.

두 시 오십 분에 발행처 경로로 온 쪽이 무엇을 여는지 보았다.

한 벌 줄이다.

한 벌에는 여섯 종번이 든다.

그중 하나가 내 일지다.

폐업한 이름으로 들어와서 오늘 아침 내 기재를 읽는다.

세 시에 상자를 열었다.

물건 일곱이다. 자국 일곱이다. 사백열째다.

세 시 이십 분에 여섯째 칸을 보았다.

칠천구백마흔이다.

세 시 사십 분에 오른쪽 자료를 열었다.

육백여든두 장이다. 늘어난 장의 날짜가 구십구년 오월 초여드레다.

오백서른아홉째 장 셋째 줄이 비어 있다.

백이틀째다.

네 시에 목록을 열었다.

편자 칸과 발행처 칸이 한 줄이다.

한 달 동안 그 칸에 아무것도 안 적었다.

네 시 이십 분에 노트를 폈다.

예순넷째 장의 그 줄이 그대로다.

여덟이 되는 셈이 오늘도 없다.

네 시 오십 분에 색인에서 현행인 발행처를 셌다.

프 항에 열둘이다.

그중 이 방이 기재한 것이 하나다.

나머지 열하나는 어디서 기재됐는지 색인에 없다.

기재한 쪽을 적는 칸이 색인에 없다.

여백에 적었다. 일흔여섯이다.

다섯 시에 본사 회신 요구가 왔다.

발행처 색인 등재 자료 중 발행처 소재 불명 건에 대하여 소재 확인을 실시하라고 되어 있다.

기한이 두 달이다.

다섯 시 이십 분에 대상을 셌다.

하나다.

프나코틱 문고다.

확인하는 쪽이 이 방이다.

등재한 쪽도 이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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