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E. 하워드는 코난 연작으로 검과 마법(소드 앤 소서리) 장르를 연 작가다. 러브크래프트와 편지를 주고받은 신화 서클의 일원으로, 자신의 영웅 이야기에 코즈믹 호러의 그림자를 섞었다.
그의 작풍 안에는 활력 넘치는 행동과 우주적 허무가 함께 있다. 신화는 한 가지 색이 아니라 기질이 다른 여러 작가가 함께 짠 것이다.
그의 무대는 가상의 선사시대 하이보리안 시대로, 키메리아의 야만 전사 코난을 비롯해 발루시아의 왕 쿨, 픽트족의 마지막 왕 브란 막 모른, 청교도 모험가 솔로몬 케인 등 여러 영웅이 그 위를 누빈다. 아래 관련 항목에서 각 인물과 세계로, 원문 링크에서 원전으로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