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 현대

로컬 58

Local 58

이표기: 로컬 58 · WCLV-TV

로컬 58은 캔들 코브의 작가 크리스 스트라우브가 만든 호러 웹 시리즈로, 2015년 10월 26일 첫 에피소드 "기상청"이 공개되었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메이슨 카운티의 가상 공영방송 WCLV-TV(로컬 58)의 신호가 수십 년에 걸쳐 거듭 탈취되며, 점점 더 불길하고 초현실적인 방송이 끼어든다. VHS 화질로 열화된 영상이 특징이다.

공포의 핵심은 신뢰하던 매체의 배신이다. 일상의 안내 방송이라 믿었던 화면이 어느 순간 명령과 위협으로 변질되며, 가장 익숙한 정보 통로가 두려움의 출처가 된다. 이 작품은 이후 제미나이 홈 엔터테인먼트와 만델라 카탈로그를 비롯한 후속작들이 따른 아날로그 호러의 관습을 정립한 것으로 평가된다.

Kris Straub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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