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출신 작가 로버트 블레이크는 프로비던스 페더럴 힐에 방치된 스타리 위즈덤 교회에 흥미를 느끼고 침입한다. 그 안에서 그는 다면체 보석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을 발견하는데, 이 물체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만 활성화되는 니알라토텝의 화신을 소환하는 매개체다.
러브크래프트가 실존 작가 로버트 블로크에게 헌정한 작품으로, 빛과 어둠의 대비, 도시 풍경과 우주적 침입자의 충돌이 긴장감 있게 묘사되며 니알라토텝의 가장 구체적인 화신 중 하나가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