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현재 상태
| 시기 | 1997년 가을~겨울, IMF 외환위기 직전~구제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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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서울, 한 종합금융사(종금사) 지하 자료실 |
| 화자 위치 | 자료실 기록 담당 — 옛 장부·문서를 마이크로필름으로 옮겨 적음 |
| 화자 신분 | 김도경, 28세. 침착·합리화하는 학자형 기록자 |
| 핵심 오브젝트 | 폐업 출판사 '프나코틱 문고'의 상자 — 네 묶음 발견기록(등대수·측량기수·전신수·사서) + 살아 있는 청산 장부 |
| 핵심 오브젝트 상태 | 옮겨 적을수록 숫자가 불어나고, 아직 오지 않은 날짜의 부도가 장부에 먼저 적힘 |
| 핵심 문서 | 전임자 인계 서류 여백의 한 줄 '끝까지 읽지 말 것' + 도경의 면직 일자 '십이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