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온나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밤에 흰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으로 나타나, 얼음 같은 숨결로 사람을 얼려 죽인다. 무로마치 시대부터 전하며 1904년 라프카디오 헌의 『괴담(Kwaidan)』으로 널리 알려졌다.
핵심은 환경 그 자체가 의지를 가진 듯한 공포다. 유키온나는 외부에서 온 괴물이 아니라 눈과 추위가 형태를 얻은 존재로, 자연의 무자비함이 사람의 얼굴을 한 모습이다.
괴이 · 동양
Yuki-onna
이표기: 설녀
유키온나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밤에 흰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으로 나타나, 얼음 같은 숨결로 사람을 얼려 죽인다. 무로마치 시대부터 전하며 1904년 라프카디오 헌의 『괴담(Kwaidan)』으로 널리 알려졌다.
핵심은 환경 그 자체가 의지를 가진 듯한 공포다. 유키온나는 외부에서 온 괴물이 아니라 눈과 추위가 형태를 얻은 존재로, 자연의 무자비함이 사람의 얼굴을 한 모습이다.
무로마치 시대 이후, 1904 『괴담』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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