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탄 괴담은 2003년경 일본 게시판에서 비롯된 양식으로, 겉보기에 평범한 식당 일화가 동음이의 말장난을 통해 인육 같은 끔찍한 의미로 풀린다. 직접 보여 주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의미를 조립하게 한다.암시로만 공포를 빚는 이 작법은 형언할 수 없는 것·관측 모호성의 봉인 원칙과 같은 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