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호넷츠는 트로이 와그너와 조지프 들레이지가 2009년 6월 20일 유튜브에 시작한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웹 시리즈다. 슬렌더맨이 만들어진 지 열흘 뒤에 출발했으며, 제이가 친구 알렉스 크레일리가 중단한 학생 영화 "마블 호넷츠"의 정체를 파고들다 "오퍼레이터"라 불리는 존재(작중 슬렌더맨)와 마주한다. 본 채널에서만 92편이 이어졌다.
이 작품의 핵심은 형식의 발명이다. 아마추어가 찍은 듯한 영상과 별도 채널을 활용한 서사 구조가, 화면 너머 현실로 침투하는 ARG 호러의 틀을 세웠다. 에브리맨하이브리드, 트라이브트웰브를 비롯한 후속작들과 유튜브 호러 르네상스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