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퀼로니아는 하이보리안 세계의 서쪽에 위치한 가장 강력한 왕국으로, 하워드는 이를 번성하는 도시, 강력한 군대, 복잡한 정치 구조를 갖춘 제국으로 묘사한다. 그 수도 타란티아는 세계의 중심지로 그려진다.
코난은 여러 모험을 거친 끝에 아퀼로니아의 폭군 누메디데스를 직접 처단하고 왕좌를 차지한다. 이 왕국은 스티기아의 흑마법, 북방 야만족의 침략, 내부 귀족들의 음모 등 끊임없는 위협에 시달리며 코난의 치세 동안 하워드 이야기의 주요 무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