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트는 본래 고대 영어로 "생물·존재"를 뜻하던 말(wiht)이지만, 무덤에 깃든 악령이 시체에 들어앉은 존재를 가리키게 되었고, 북유럽 드라우그르와 톨킨의 묘소 와이트를 거쳐 테이블탑 롤플레잉의 언데드로 정착했다. 상대의 생기를 빨아 죽이고, 죽인 자를 다시 와이트로 일으켜 무리를 불린다.생기를 빨아 같은 종을 늘린다는 점에서 좀비·뱀파이어와 묶이는, 전염형 언데드 계열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