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십은 션 매코이가 설계하고 튜즈데이 나이트 게임스가 2018년에 펴낸 SF 호러 TRPG다. 백분율 시스템을 쓰며, 행동을 굴릴 때 관련 능력치보다 낮은 수를 내야 성공한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스트레스(Stress)와 패닉(Panic)이다. 위기를 겪으며 쌓인 스트레스가 흐름을 끊고 패닉 굴림을 강제해, 약한 캐릭터가 폐쇄된 우주선에서 무너지는 생존 공포를 만든다. 영화 에이리언(1979)과 이벤트 호라이즌(1997)의 폐소·고립에서 영향을 받았고, 2019년 ENnie 베스트 게임 금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