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수에는 태국을 중심으로 캄보디아·라오스·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전역에 전하는 야행성 정령이다. 흔히 지난 죄업이나 실패한 흑마술, 저주가 한 여인에게 들러붙어 생겨난다고 여겨진다.
대개 젊고 아름다운 여인의 머리만 따로 떠다니며, 목 아래로 내장이 그대로 매달려 끌린다. 밤이면 피와 날고기를 찾아 사냥하다 동트기 전 숨겨 둔 몸으로 돌아가야 하고, 내장이 걸릴까 봐 뾰족한 물건을 두려워한다.
괴이 · 동양
Krasue
크라수에는 태국을 중심으로 캄보디아·라오스·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전역에 전하는 야행성 정령이다. 흔히 지난 죄업이나 실패한 흑마술, 저주가 한 여인에게 들러붙어 생겨난다고 여겨진다.
대개 젊고 아름다운 여인의 머리만 따로 떠다니며, 목 아래로 내장이 그대로 매달려 끌린다. 밤이면 피와 날고기를 찾아 사냥하다 동트기 전 숨겨 둔 몸으로 돌아가야 하고, 내장이 걸릴까 봐 뾰족한 물건을 두려워한다.
Wikipedia: Kra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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