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지배자

크툴루

Cthulhu

이표기: 크툴후 · 크툴르

크툴루는 문어 머리·용의 날개·인간형 몸을 한 거대한 옛 지배자로, 태평양 밑 가라앉은 도시 를리에에서 죽지도 살지도 않은 채 꿈꾸며 잠들어 있다. 별들이 제자리에 오면 깨어나 세계를 끝낸다고 전해진다.

잠든 동안에도 크툴루의 꿈은 예민한 인간들의 정신에 새어 들어 광기와 환상을 일으킨다. 신화에서 가장 유명한 존재이자, "별이 맞을 때까지 죽은 채 누워 기다리는" 이미지의 원형이다.

첫 등장: 「크툴루의 부름」(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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