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파카브라는 1995년 푸에르토리코에서 처음 보고된 괴물로, 등에 가시가 돋은 파충류형 형상으로 묘사되며 가축의 피를 빨아 죽인다고 전해진다. 이름 자체가 스페인어로 "염소를 빠는 자"를 뜻한다.원인 모를 가축 떼죽음이라는 실제 현상에서 자라난 괴물이라는 점에서, 설명되지 않는 결과가 형상을 얻어 괴이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