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찰스 덱스터 워드의 사례

The Case of Charles Dexter Ward

찰스 덱스터 워드는 18세기 프로비던스의 사악한 마법사 조지프 커웬이 자신의 선조임을 발견하고 그의 연금술·강령술 비법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구가 깊어질수록 워드는 기이하게 변해 가고, 그를 진찰한 윌렛 박사는 실제로 커웬이 현재에 되살아났음을 깨닫는다.

러브크래프트가 집필한 유일한 장편 소설로, 역사적 고딕 분위기와 신화 요소를 결합한다. "필수 염분"을 통한 죽은 자의 소환이라는 모티프는 죽음과 정체성의 경계를 위협하는 러브크래프트 특유의 공포를 상징한다.

H. P. 러브크래프트 · 1941(집필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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