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지배자

아틀락 나챠

Atlach-Nacha

아틀락 나챠는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가 창조한 존재로, 거대한 거미의 형태를 띤다. 지하 심연을 가로질러 꿈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잇는 다리가 될 거미줄을 영원히 짜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거미줄이 완성되는 날 세계의 종말이 찾아온다고 한다. 아틀락 나챠는 그 작업에 몰두한 나머지 방해받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며, 자신의 거미집에 가까이 다가온 자를 파멸시킨다.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하이퍼보리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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