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앰브로즈 비어스

Ambrose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1842–c.1914)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풍자가일 수도 있다"는 평을 받는다. 남북전쟁에 참전해 제9 인디애나 보병연대 소위로 복무한 참전 용사이기도 하다.

그의 단편 카르코사의 주민(1886)을 비롯한 초자연 이야기들은 황색의 왕(1895)으로 이어지는 로버트 W. 체임버스의 괴기 소설에 영향을 준 것으로 여겨진다. 하스터, 카르코사, 할리 호수 같은 이름과 장소가 비어스의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우주의 헤아릴 수 없음과 죽음의 부조리를 파고든 그의 작품은 에드거 앨런 포, H. P. 러브크래프트의 호러와 견주어진다. 1913년 10월 워싱턴을 떠난 그는 멕시코로 향한 뒤 자취를 감췄고 다시는 발견되지 않았다.

미국 작가 (1842–c.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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