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크발랑은 산과 우림에 깃든 필리핀 민담의 정령으로, 말의 머리와 발굽에 균형이 맞지 않게 긴 팔다리를 가진 반인반마로 그려진다. 그 기원은 식민 이전의 필리핀 신화에 닿아 있다.
길 가는 이를 홀려 같은 곳을 맴돌게 만드는 장난꾼이며, 둔갑하는 능력이 있고 나무를 지킨다고도 한다. 말의 형상은 에스파냐 식민기에 말이 들어온 뒤에 굳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괴이 · 동양
Tikbalang
티크발랑은 산과 우림에 깃든 필리핀 민담의 정령으로, 말의 머리와 발굽에 균형이 맞지 않게 긴 팔다리를 가진 반인반마로 그려진다. 그 기원은 식민 이전의 필리핀 신화에 닿아 있다.
길 가는 이를 홀려 같은 곳을 맴돌게 만드는 장난꾼이며, 둔갑하는 능력이 있고 나무를 지킨다고도 한다. 말의 형상은 에스파냐 식민기에 말이 들어온 뒤에 굳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Wikipedia: Tikba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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