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레온나(젖은 여자)는 여인의 머리에 거대한 뱀의 몸을 가진 요괴로, 늘 물에 젖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물가에 나타난다. 에도기 도리야마 세키엔의 『화도백귀야행』 도상으로 알려졌다.
인간과 짐승이 한 몸으로 뒤섞인 혼종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여인의 얼굴로 다가오지만 그 아래는 짐승이라는 구조가, 물가의 유혹과 위험을 동시에 담는다.
괴이 · 동양
Nure-onna
누레온나(젖은 여자)는 여인의 머리에 거대한 뱀의 몸을 가진 요괴로, 늘 물에 젖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물가에 나타난다. 에도기 도리야마 세키엔의 『화도백귀야행』 도상으로 알려졌다.
인간과 짐승이 한 몸으로 뒤섞인 혼종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여인의 얼굴로 다가오지만 그 아래는 짐승이라는 구조가, 물가의 유혹과 위험을 동시에 담는다.
에도기 『화도백귀야행』 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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