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는 뻣뻣하게 굳은 채 두 발로 뛰어 이동하는 되살아난 시신이다. 청대의 시신 운반 풍습과 1800년경 『열미초당필기』 등의 기록에서 모습을 갖췄으며, 이마에 붙인 부적으로 멈추거나 부린다.
핵심은 부적·거울·복숭아나무·찹쌀 같은 정해진 도구로 퇴치한다는 규칙 기반 구조다. 무한히 강한 존재가 아니라 올바른 절차와 금기로 막아낼 수 있는 괴이라는 점이 강시담의 매력이다.
괴이 · 동양
Jiangshi
강시는 뻣뻣하게 굳은 채 두 발로 뛰어 이동하는 되살아난 시신이다. 청대의 시신 운반 풍습과 1800년경 『열미초당필기』 등의 기록에서 모습을 갖췄으며, 이마에 붙인 부적으로 멈추거나 부린다.
핵심은 부적·거울·복숭아나무·찹쌀 같은 정해진 도구로 퇴치한다는 규칙 기반 구조다. 무한히 강한 존재가 아니라 올바른 절차와 금기로 막아낼 수 있는 괴이라는 점이 강시담의 매력이다.
청대 풍습, 1800년경 『열미초당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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