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 · 동양

해태

Haetae

이표기: 해치

해태는 비늘로 덮인 몸에 뿔을 지닌 영수로, 옳고 그름을 가려낸다고 전해진다. 중국의 해치(獬豸), 일본의 가이치와 같은 계보에 놓이며, 사자와 유니콘을 섞은 듯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특히 불을 다스리고 재앙을 막는 힘이 있다고 믿어, 경복궁 앞에는 그 석상이 세워져 궁을 지킨다. 2009년에는 서울의 공식 상징으로 채택되어, ‘해치’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도시의 수호자 노릇을 한다.

Wikipedia: Hae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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