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배스천랜드는 크리스 맥다월이 설계하고 인디 출판사 배스천랜드 프레스가 2020년에 펴낸 OSR TRPG로, 같은 규칙을 쓰는 인투 더 오드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거대 도시 배스천(Bastion)을 무대로, 모든 플레이어 캐릭터는 1만 파운드라는 무거운 빚과 함께 시작한다. 능력치 굴림의 최고·최저값이 캐릭터의 이전 직업("망한 경력")을 정해 준다. 규칙은 인투 더 오드에서 가져온 마크 오브 디 오드(Mark of the Odd) 시스템을 쓴다.